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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지w 대규모 리뉴얼 이벤트
    카테고리 없음 2019. 7. 8. 23:38

     

    네임벨류에 대한 재고.

    삼국지w에서는 장수들의 끊임없는 탄생 재탄생을 하고 있습니다. 리뉴얼은 아쉬운 점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 이를 좀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뜬금없는 장수카드가 로또터지듯이 재탄생되는 것보다 과거에 영광을 보던 카드가

    다시 빛을 본다면~ 예를들면 구가후, 구감녕 처럼 말이죠.

     

    그럼, 한때 인기를 구가했던 카드는 영원불멸 너도나도 다 갖게 만들어야 되는 것이냐

    게임에서 이게 무슨 의미냐라며 제갈량이면 무조건 다 좋아야하냐 반문하는 의견도 있겠죠.

    물론 모두 저랑 같은 생각은 아닐것입니다. 다만, 태생이 남달랐던 카드들에 대해서는

    카드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기가 온다라면 일단 우선순위로 재고해보는 것이

    같은 리뉴얼이라도 후자가 더 반가울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아무튼, 삼국지 인물들에 네임벨류는 게임에서 이미 다 반영 되어 변함은 없는거 같고,

    세계관도 그대로 전수되가는거 같습니다. 변하는건 세련된 스킬이나, 상성같은 게임에 흐름일 뿐.

    그렇다고 내가 흐름을 쉽게 논할 수 있을 게임도 아닌거 같고..

    그저 내 장수카드에 대한 즈를 어필하는 정도로 대규모 리뉴얼에 참여해봅니다.

     

     

    ■ 리뉴얼  

       - 리뉴얼장수 : 219관평 (ep3. 번성전투)

         앞서 제가 네임밸류에 대한 재고가 어쩌고 했지만. 솔직히 제 카드라서.

         제가 라이트 유저라 장수카드를 이곳저곳 요긴하게 돌리는 편도 아니고해서, 어떤 장수카드에 대한

         가치 재고가 절실한 것은 아닙니다만,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되서 219관평에 대해 언급해 봅니다.

         스탯 능력치 분배에 대한 개선은 어떤 근거로 해야 할지 몰라서, 이 부분은 운영진에서.

         저는 특·잠능 부분에 대해서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현재 스킬 (역전의명수, 추격)을 -> (호위+, 최후의저항+) 계열로 리뉴얼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219년 시대적 관점으로 봤을때 특.잠능보다 좀더 적합한거 같아서요.

         라고 글 작성을 마치고 동 스킬 계열로 게임에 영향을 주는 장수가 있는지 알아 보던중..

         스페셜 관평이 이미 탑재를.. (219맥성전투에 포커스를 맞춘거 같음)

       - 번성전투가 군신을 잡기위한 위-오 양공작전 이전까지는 촉이 우위를 보던 전장이었던거 같으니

         그렇다면 219관평은 본래 번성전투편에 맞게 (역전의명수, 추격)을 (역명+, 추격+)으로.. 

          (호위+, 추격+)도 좋구요.

        

     

    번성전투 이후 맥성전투中. 영걸전이란 고전게임에서 관우 관평 살려보려고 에디터까지 쓰던 기억이

     

    (이미지출처 : 퍼옴)

     

     

    (이미지출처 : 진삼국무쌍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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